종로 삼청로
경복궁과 국립현대미술관 샛길로 관광객이 많으며 오래된 은행나무가 많아 울창한 녹음길을 제공합니다.
용산 이촌로
아파트 내 수목과 가로수가 어우러져 가로수터널이 조성돼 있으며, 탄성포장 보도로 산책하기 좋습니다.
성동 전농천 제방
전농천 제방도로 옆 산책로에 벚나무길이 울창하고 중랑천을 조망할 수 있어 청량한 산책길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서울시)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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