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드름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소개했습니다.
▲충분한 수면으로 성장호르몬의 피부 재생기능을 촉진시켜 줍니다.(8시간 이상)
▲피부에 자극이 되는 커피 등 고카페인 음료는 자제해야 합니다.
▲세안은 하루에 2~3회가 적당합니다. 잦은 세안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은 만성질환의 적입니다. 음식 일기를 작성해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는 기름진 음식의 섭취를 조절해야 합니다.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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