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비교적 높은 속도로 달리는 고속도로 등에서는 단 3초만 졸아도 엄청난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경찰청이 졸음운전 사고를 막기 위한 생활정보를 소개했습니다.

▲ 차량 내 환기를 통해 이산화탄소 농도를 줄입니다.

▲ 연속 운전 시간은 1일 최대 10시간 이내로 합니다.

▲ 5시간 운전 후 반드시 30분 이상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 나홀로 운전자는 틈틈이 휴게소에 들려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자료출처=경찰청)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