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인테리어] 낡은 옷장을 활용한 '트랜스포머 책상'
[싱글인테리어] 낡은 옷장을 활용한 '트랜스포머 책상'
  • 민진경 기자
  • 승인 2016.11.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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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를 재활용한 '트랜스포머 책상'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낡은 옷장을 활용해 필요한 책상으로 만들수 있는 '트랜스포머 책상' 만드는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트랜스포머 책상'은 독서실에서 사용하는 책상과 비슷하게 양쪽이 가로 막힌 구조라 집중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어 공부하기 편하며, 가구를 새로 사지 않아도 되 절약할 수 있다.

특히, 못이 아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도구인 다보를 이용하면 자유롭게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책상을 만들 수 있다. 

◇트랜스포머 책상

1) 선반을 고정할 위치에 다보를 박는다.

2) 선반 보강을 위해 ㄱ자 꺾쇠를 박는다.

3) 책상을 접었다 펴기 위한 경첩을 단다.

(사진출처=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데일리팝=민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