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스키장의 계절이 돌아왔다!
[나홀로 여행] 스키장의 계절이 돌아왔다!
  • 박종례 기자
  • 승인 2016.12.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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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리조트 스키장 12/2
북미 스타일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분위기의 리조트로 서울 강남에서 불과 40분 만에 도착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수도권 최대 규모인 스키장과 콘도미니엄, 스파와 수목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종합 프리미엄 리조트로 오픈 전부터 화제가 됐다.

▲덕유산리조트 스키장 12/2
무주 덕유산 리조트는 한국의 국립공원에 위치한 대표적 산악형 리조트로서, 자연과의 조화를 기본 컨셉트로 해서 자연과 인간, 예술과 건강의 조화로운 상태를 지향한다. 무주 덕유산 리조트는 구천동계곡으로 유명한 덕유산 자락 212만여평의 부지 위에 펼쳐져있다. 

▲베어스타운 스키장 11/26
서울 근교의 대단위 종합 레저타운으로 국제스키연맹(FIS) 공인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는 도시근교형 스키장이다. 초보자를 위한 광장형 슬로프 리틀베어가 마련돼 있으며 국제스키연맹(FIS)이 공인한 88챌린저 슬로프를 포함, 총 10면의 스키 슬로프와 시간당 1만5200명의 스키어를 수송할 수 있는 리프트 8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스키강습용 슬로프와 눈썰매장이 있다.

▲비발디파크 스키장 11/25
국내 스키장 중 최대 규모의 숙박시설과 콘도에서 스키장으로 직접 진입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설계돼 있다. 또한 완비된 총 12면의 슬로프와 곤돌라 1기를 포함한 10기의 리프트를 갖추고 있다.

▲스타힐리조트 스키장 11/29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갖춘 천마산에 위치한 스타힐리조트는 서울과 32km 밖에 안되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스키장 이용 후 천마산 주변에 조성되어 있는 관광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자료출처=TourAPI)

(데일리팝=박종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