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낙서 The Great Graffiti>
순수 예술의 한 장르이자 팝아트를 이을 최고의 현대미수로 인정받는 그래피티의 역사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7명의 작가들과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제16회 송은미술대상전>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송은미술대상은 총 429인이 지원했으며 온라인 포트폴리오 예선심사와 본선 실물작품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4인의 전시를 개최합니다.
▲ <겨울을 간직하는 방법>
김다영, 박진희, 오유경, 이명호, 이상원, 최수환 6명의 작가가 참여해 겨울에 대한 기억과 인상을 다채로운 관점과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료출처=서울서예박물관, 송은아트스페이스, 신세계백화점)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