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팝TV-청년희망] 노래로 이야기하는 감성 발라더 '싱어송라이터 윤시훈'
[데일리팝TV-청년희망] 노래로 이야기하는 감성 발라더 '싱어송라이터 윤시훈'
  • 오정희, 장혜원 기자
  • 승인 2017.01.1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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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청년은 힘이 듭니다. 하지만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꿈을 향해 노력하며 행복을 누리는 청년들도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데일리팝'에서 전할 열심히 사는 청년은 '싱어송라이터 윤시훈'입니다. 

첫 번째 앨범 'Question'과 두 번째 앨범 '감미로워'를 발표한 뒤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던 윤시훈은 최근 근황에 대해 "그동안 작곡에 많은 관심이 생겼다"며 "스스로 작곡한 노래를 피아노 연주와 함께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점에 대해서는 길을 걷다 우연히 거리에서 본인의 노래가 나왔을 때 "너무 뿌듯하고 감동이었다"고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슬픈 발라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는 윤시훈의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데일리팝=오정희,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