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정맥위에 뿌리면 체온으로 향이 데워져 은은한 향을 연출한다.▲무릎이나 발목 향기가 튀지 않아 분위기를 우아하게 해준다.▲팔꿈치 안쪽튀지않게 은은하게 향을 낸다.▲목 좋아하는 향기를 본인도 늘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머리카락머리카락이 흔들릴 때마다 향기가 스친다.(데일리팝=이다경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