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엔 벽돌을 현관에 둔다. 벽돌 위에 젖은 우산과 신발을 올려놓으면 벽돌이 수분을 흡수한다.
▲페인트 냄새를 없애려면 양파를 잘라 방안에 놓아두면 양파가 방향제 역할을 한다.
▲여행갈 때 화분 옆에 물을 가득 담은 양동이를 갖다 놓고 적신 수건을 화분의 흙과 양동이의 물에 걸쳐 둔다. 모세관현상에 의해 물이 조금씩 화분에 공급된다.
▲신문지를 여러번 겹쳐 접은 후 못박을 자리에 대고 그 위에 못을 박으면 못이 구부러지지 않고 박힌다.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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