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중탕
배 속을 파내어 도라지, 생강을 채운 뒤 중탕해 만든 배중탕은 미세먼지 예방과 몸살, 목감기에 효과가 좋다.
▲도라지차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이 다량 함유된 도라지는 튼튼한 기관지 점막 형성을 도와 폐를 맑게 해준다.
▲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항산화성분 중 하나인 '타닌'은 미세먼지 속의 중금속과 납이 우리 몸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오미자차
오미자차는 성질이 따뜻하면서 건조하지 않아 몸의 진액과 음기를 더해주고 폐의 허약함을 보충해준다.
(사진출처=뉴시스)
(자료출처=새만금개발청)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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