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경북 험준한 산자락에 숨은 천년고찰을 만나다
[나홀로 여행] 경북 험준한 산자락에 숨은 천년고찰을 만나다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7.05.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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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황악산 기슭에 있는 직지사는 절 안 주위의 울창한 오랜 소나무와 깊은 계곡의 맑은 물, 주위의 조경과 잘 어울려 있다. 경내엔 1000구의 아기부처가 나란히 안치되어 있는 비로전(일명 천불전)이 있다.

▲ 직지문화공원
중앙의 음악조형분수를 중심으로 직지사 경내의 맑은 물을 그대로 유입해 공원 내로 흐르게 하는 계류시설과 어린이 종합놀이시설 10종, 지압보도 등의 각종편의시설이 설치돼있다.

▲ 청암사
청암사의 문화재는 청암사 대웅전, 청암사 다층석탑, 청암사 보광전 등이 있고,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20호로 지정돼있는 대웅전, 현재 종각의 역할을 하는 정법루 등이 있다.

(자료출처=TourAPI)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