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1인가구 정책] 중국 선전(深圳)시, 노인 1인가구 '집중 탐구'
[中1인가구 정책] 중국 선전(深圳)시, 노인 1인가구 '집중 탐구'
  • 오정희, 이다경 기자
  • 승인 2017.07.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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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가민정부통계(中国国家民政部)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인 가구의 비율은 1990년도 6%에서 2013년도 14.6%까지 상승했으며 그 비율은 매년 점차 더 증가하고 있다.

1인가구 증가 추세와 맞물려 중국에서 주시하고 있는 것은 '1인가구 노인' 그중에서도 빈곤층에 속하는 인구다. 중국정부는 자녀가 없는 1인가구 노인들의 장기적인 부양문제에 해결을 위한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중국의 개혁·개방의 성공적 모델이면서 경제특별구역이기도 한 '선전' 또한 노인 1인가구 문제에 심각성을 인지하고, 극빈인원구조부양방법과 공양서비스 제공을 통해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질병 치료 및 사후 처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노력 중에 있다.

선전시 민정국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선전에서는 이미 최조생활보장지표와 물가지표를 연동하는 체제를 구축했다. 하지만 일손부족, 정보화 수립 지연 등의 문제점 등으로 최저생활보장은 아직까지 실행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선전시에서는 사회구조 가정경제 대조확인 기구를 설립해 최저생활보장제도를 포함한 사회구조가정경제상황 대조확인체제 보안을 위해 부서 간 협력을 장려하고 있다.

또한 '특 빈곤층의 인원구조 공양제도를 완벽하게 하기 위한 의견에 관하여'라는 중국정부 정책에 따라 빈곤인원구조부양 방법을 지정·출시해 ▲특 빈곤층 ·자녀가 없는 1인가구 노인 부양작업 실시 ▲질병치료 ▲사후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데일리팝=기획·오정희 / 그래픽·이다경 기자)

※중국 솔로이코노미·소사이어티는 최근 급변하는 중국의 인구구조에 따른 1인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문제 등에 대한 중국 정부와 기업 등에서 나온 자료를 토대로 데일리팝이 직접·번역 재구성하는 기획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