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대프리카' 대구의 멋과 맛을 시원하게 즐기려면?
[나홀로 여행] '대프리카' 대구의 멋과 맛을 시원하게 즐기려면?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7.07.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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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풍성한 축제와 볼거리가 가득한 '허브힐즈'
3000여평의 대규모 허브정원과 풍성한 테마가든을 조성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으며, 메타쉐콰이어 수목의 피톤치드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녹음 속에서 만나는 휴식처 '대구앞산공원'
정상 부근까지 총연장 790m의 케이블카가 운행되며, 산기슭에는 궁도장, 승마장, 수영장이 있다. 시조작가 이호우 시비와 1979년에 지어진 낙동강 승전기념관도 있다. 

▲전국 5대 음식테마거리 '안지랑 곱창골목'
1979년 경 안지랑 시장 쪽에 충북식당을 시작으로 1998년 IMF이후 생계유지 업소가 늘어나기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서민들이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휴식처이자 최근엔 젊은층이 주도하는 젊음의 거리로 발전했다. 

(자료출처=TourAPI)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