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괜찮다고 해도 경찰에 신고한 뒤 현장을 지킨다. 그래야 나중에 뺑소니로 몰리지 않는다.

▲고속도로 사고 시 보험회사에 견인차를 신청하고 사설 견인차 업체들의 접근은 단호하게 거절한다.

▲고속도로 사고 시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무료 긴급견인제도를 활용한다.

▲사설 견인차(렉카) 업주들이 강압적으로 견인할 시 이를 휴대폰 영상으로 촬영해 증거를 확보해둔다.

(사진출처=뉴시스, 한국도로공사)

(자료출처=산업통상자원부)

(데일리팝=이다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