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단백질·탄수화물과 몸에 좋은 지방산을 섭취해야 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지나친 음주는 심각한 간질환의 원인이므로 주의하고 과다한 음주 후 해장술은 간을 더욱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해야 한다.
▲간염치료제는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 시 약물 간 상호작용으로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약효가 감소될 수 있으므로 복용 전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자료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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