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건, 옷 등을 이용해 입과 코를 막고 자세를 낮추어 신속히 대피한다. 화재 시 연기는 상층에 위치하고 깨끗한 공기는 바닥으로부터 30~60cm 사이에 있다.
▲대피 시 방화문은 반드시 닫고 건물 밖으로 나와야 한다. 대피할 때 문을 닫으면 열기와 연기의 확산을 막아 대피시간을 벌 수 있다.
▲방문이나 비상구를 열고 나오기 전에 손등을 손잡이에 살짝 대본다. 손잡이가 뜨거우면 불이 가까이 있다는 뜻이므로 다른 출입구로 대피해야 한다.
(자료출처=소방청)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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