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팝TV X 수드비] 본격 와인 방송 '오늘 와인 어때?'..'오와때'는 어떤 방송일까?
[데일리팝TV X 수드비] 본격 와인 방송 '오늘 와인 어때?'..'오와때'는 어떤 방송일까?
  • 미디어팀
  • 승인 2018.04.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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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드비(Soo de vie) 대표 사라(Sarah) 수경과 함께하는 본격 와인 방송

데일리팝이 수드비(Soo de vie) 대표 사라(Sarah) 수경과 함께 본격 와인 방송을 시작한다.


국내에 와인을 좋아하고,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아직까지 어렵고 낯선 것이 와인이다. '오늘 와인 어때?'(오와때)는 와인에 대해 모든 것에 대해 재밌고 즐거운 방송을 만들 예정이다.

Q. 와인은 어떤 매력이 있나요?

저는 프랑스에서도 오래 살았었고 한국에서도 오래 살았는데, 공부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했다. 정치 외교를 공부하고 D.C.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다. 정치·외교 쪽은 회의도 많고 외교관들과의 미팅이 많은데 그런 미팅을 할 때마다 언제나 와인이 있었다. 와인이 있으면
달려가서 와인 라벨도 보고 그게 어떤 와인인지 살펴보다 보니 주변 분들이 와인에 대해 “어떻게 그렇게 잘 알고 있냐” 질문하면 저는 즐겁게 말씀드렸다. 모임에 온 사람들이 서로 잘 모르고 서로 다른 문화에서 왔지만 오히려 와인 스토리를 통해서 다루기 힘든 회의 소재들을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 대화의 문을 열게 되는 매력이 있다.

Q. ‘수드비(Soo de vie)'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수드비에서 매달 한 번씩 ‘수드비살롱’ 이라는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를 할 때마다 와인에 대해 설명할 때 와인 브랜드보다는 와인에 관한 재밌는 스토리, 와인 메이커에 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이런 모임을 통해 사람들에게 와인을 가깝게 연결해주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Q. 사람들이 '와인은 어렵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첫 번째는 와인을 자주 마시는 분들이 매장을 가서 와인을 사고 싶은데 와인을 판매하는 사람에 대한 신뢰가 없다는 이야기를 한다. 세일이나 프로모션 하는 와인만 추천해 주고, 그 사람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추천해주지 않아 원하는 와인을 찾기가 어렵다고 한다.

두 번째는 와인의 맛을 표현할 때 한국인의 정서와 안 맞는 단어 선택으로 무슨 맛인지 모를 때가 많다. 예를 들어, ‘블랙커런트 맛’이라고 하면 무슨 맛인지 전혀 모른다. 블랙커런트가 무엇인지 머리로는 알겠는데 전혀 와닿지 않는 것이다. 그런 부분에 대해 한국인의 정서에 맞춰 표현할 수 있을 텐데 그런 부분이 아쉽다.

Q. '오와때'(오늘 와인 어때?) 방송은 어떤 방송인가요?

현재 한국 와인 시장에서 저의 역할은 와인 수입사와 소비자 사이의 ‘다리’ 가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 달에 한 번 진행하는 수드비 살롱은 계속 운영을 하고, 데일리팝과 와인 방송 ‘오와때’를 시작하려고 한다. 하지만, 단순히 앉아서 와인에 대해 말로만 설명하는 방송이 아니라 게스트도 초청해서 자연스럽게 와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과 함께 때로는 직접 찾아가서 와인을 소개하는 다양하고 재밌는 방송을 만들고 싶다. 그동안 시청자들이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와인에 대한 정보를 방송을 통해 알려드리고 싶다.

(데일리팝 미디어팀=오정희, 정단비, 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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