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이코노미] '간편식'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
[솔로이코노미] '간편식'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
  • 이예리, 홍원희
  • 승인 2018.10.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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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HMR) 시장의 급성장

올해 4조원 규모를 내다보는 간편식 시장은시대별로 진화하고 있다.

데일리팝과 함께 시대별 간편식을 만나보자.

 

간편식 1세대

1980~2000년대 초반까지 오뚜기 3분카레, 짜장이 이끌었던 
이 시기는 1996년 CJ제일제당의 햇반이 등장하면서 변화를 맞았다.

즉석밥의 태동
2002년 농심 햅쌀밥 (현재 역사속으로 사라짐)
2004년 오뚜기밥
2005년 동원F&B의 센쿡

간편식 2세대

2000년대 초반부터 2013년까지 냉장 식품이 두각을 나타냈다.
아직까지 식사보다는 간식에 집중

'바른먹거리' 풀무원을 필두로 냉장면, 냉장죽 등 등장했고

동원F&B가 ‘개성’ 만두를 선보이자 식품업계에선 만두 경쟁이 벌어졌다.

현재는 CJ제일제당이 '비비고 만두'를 앞세워 냉동만두 시장에서 지난 7월 기준 44.7%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기록 중 (닐슨)

간편식 3, 4세대

컵밥, 냉동볶음밥, 국, 탕, 찌개 등 본격적인 HMR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부흥기다.

식품업계 이외 이마트가 '피코크'를 만들어 도전장을 내밀면서
유통업게에서도 자체 HMR 제품들을 만들고 있다.

간편식의 수요가 높은 편의점업계에서도 뛰어들었으며, 하림 등 육가공업체와 현대그린푸드 등 급식업체도 앞다퉈 HMR 제품을 만들고 있다.


진화하는 간편식

이제 간편식은 그냥 간단한 음식이 아닌 세계 각국의 맛을 담고 있으며 맛집, 유명셰프들의 손맛까지 더했다.

변화한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가는 간편식의 미래는 어떨까?

 

 

(데일리팝=이예리 기자,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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