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낯선 우육면을 집에서 만들 수 있을까?
한국야쿠르트가 간편식의 고급화를 위해 밀키트 제품으로 출시한 ‘정지선 셰프의 우육면 키트’.
데일리팝에서는 이 키트를 활용해 직접 요리를 해봤다.
직접 해본 결과 '정지선 셰프의 우육면 키트'는 일반적으로 집에서 해먹는 음식으로는 친숙하지 않은 메뉴다. 이에 처음에는 걱정을 했으나 밀키트 박스에 들어 있는 채소, 소스 등의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우육면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요리 과정과 맛에 총평을 알고 싶다면, 영상을 통해 참고하면 된다.
한편, 밀키트(meal kit)는 Meal(식사) + Kit(키트,세트) 라는 뜻의 식사키트라는 의미로 손질된 식재료와 믹스된 소스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어 빠르게 음식을 해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요리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원하는 음식을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데일리팝=기획 정민호 PD, 편집 박주희 인턴PD, 제작지원 배지환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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