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궁금] "화학물질이 무서워!" 케모포비아, 단순한 신조어일까?
[그것이 궁금] "화학물질이 무서워!" 케모포비아, 단순한 신조어일까?
  • 이예리, 이지연
  • 승인 2019.05.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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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여성들의 필수 위생용품인 생리대에서 암의 발병률을 높이는 '유해물질'이 발견됐다.
 
일명 '생리대 파동'이라 불리는 이 사건은 여성 소비자에게 큰 불안감을 안겼다.
 
생리대 파동 이후 유해물질의 위험이 적은 '유기농 생리대'가 큰 인기를 끌었지만 다시금 논란이 불거졌다.
 
2018년 10월, 유기농 생리대라 홍보하던 '오늘습관' 생리대에서 1급 발암물질 '라돈'이 발견된 것이다.
 
생리대 파동과 라돈 생리대 이후에도
라돈 침대와 가습기 살균제, 살충제 계란 등의 사건으로 인해 '케모포비아'를 앓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케모포비아?
'화학물질'에 대한 공포증
생활용품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거나
생활화학제품에 불안감을 느끼는 것
 
 
케모포비아에 극단적인 태도를 보이는 국민들은 전체 응답자의 15.4%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케모포비아가 신조어 수준을 넘어 실제 심리 현상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
 
 
(데일리팝=이예리 기자, 이지연 디자이너)
(사진=게티이미지뱅크,오늘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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