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줌인] 이제는 '必환경' 시대 앞장서는 기업 어디?
[뉴스줌인] 이제는 '必환경' 시대 앞장서는 기업 어디?
  • 이지원, 이지연
  • 승인 2019.05.2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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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및 해수면 상승, 미세먼지 등의 환경문제로 인해 환경에 대한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신념 등에 중점을 둔 '친환경'에서 지구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필환경'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음식 배달 시 발생하는 일회용품, 커피를 마실 때 사용하게 되는 일회용 컵과 빨대 등 일회용품 사용으로 지적됐던 기업들에서도 필환경 시대에 발맞춰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Q. 음식 배달 서비스의 일회용품 사용 규제해야 한다
A.규제해야 한다 31.5%
B.대체로 규제해야 한다 25.7%
C.보통이다 31.7%
D.대체로 규제할 필요 없다 6.3%
규제할 필요 없다 4.9%
※자료: 오픈서베이, 배달 서비스 트렌드 리포트 2019

소비자들 또한 음식 배달 서비스의 일회용품 사용에 주목하고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때문인지 한국 음식 배달 서비스 이용 1위 배달의 민족은 해결책을 제안했다.

배달의 민족은 2019년 4월부터 주문 결제 옵션에 일회용품 거절을 도입하고 '배민상회'를 통해 종이 소재의 용기를 판매하는 등 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테이크 아웃 시 불가피하게 사용하게 되는 일회용 컵의 디자인을 바꿨다.

빨대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뚜껑의 모양을 바꾸고, 재활용에 용이하도록 잉크 사용도 줄였으며 플라스틱 빨대를 없애고 종이 빨대를 도입하기도 했다.

마켓컬리는 탄소 배출량을 줄여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지퍼백'을 도입했으며, 같은 주소에서 새로운 주문이 발생할 시에는 배송 후 발생하는 아이스팩과 스티로폼 박스 등을 회수하고 있다.

(데일리팝=이지원 기자/이지연 디자이너)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로고=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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