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단신] IBK기업은행·DB손해보험·KB국민은행 外
[금융 단신] IBK기업은행·DB손해보험·KB국민은행 外
  • 이예리
  • 승인 2019.08.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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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IBK 중소기업 경영 아카데미' 참여 대상 모집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세무‧회계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9월 25일 인천지방 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인천 남동구)에서 'IBK 중소기업 경영 아카데미(세무·회계)'를 열 계획이라고 8월 22일 밝혔다.

기업은행과 거래하는 중소기업의 실무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업은행의 회계사, 세무사가 ▲중소기업 조세지원제도 ▲세무조사 최근경향 등을 직접 강의해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역량 향상을 돕는다.

참가 인원은 130명(선착순)으로, 9월 18일까지 기업은행 영업점과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젠 Siri 음성 인식으로 긴급출동 서비스를 더 간편하게

DB손해보험은 한번만 앱에 미리 설정해두면 그 후에는 앱이 실행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Siri에게 "긴급출동"이라고 음성 명령을 하면, 바로 긴급출동을 신청하는 화면이 실행되도록 하여 긴급한 상황에서 고객이 간편하게 긴급출동을 요청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자체 기술 인력(SM)으로 개발해 오픈 했다.

고객경험(CX)이 중요시되는 요즘 시대에 휴대폰을 손으로 클릭하여 실행하던 DB손해보험 앱의 긴급출동 신청 프로세스에 음성 인식 기술을 접목하여 고객이 좀 더 간편하고 신속하게 긴급출동을 신청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아이폰(iOS 12버전 이상) 사용자는 Siri 음성 긴급출동을 사용하기 위해 'DB 손해보험' 앱을 업데이트 또는 신규설치 후 홈 화면의 우측 상단의 '설정'→'서비스' →'Siri(음성) 긴급출동 서비스' 메뉴에서 자신의 차량번호와 전화번호를 등록한 후 '긴급출동'이라고 자신의 목소리로 음성 명령어를 등록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아주대학교 수학적 관점의 데이터 분석으로 고객 보호 강화 나서

KB국민은행과 아주대학교가 산학협력을 통해 위상수학을 활용하여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이하 FDS: Fraud Detection System)의 고도화를 진행한다.

KB국민은행과 아주대학교는 지난해 12월,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비즈니스 영역 선정 및 협력 방안의 구체화를 위해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고객거래 분석·개인화 마케팅·리스크관리 등 8개 과제를 함께 검토한 후 위상수학을 활용한 FDS 분야 고도화 작업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FDS는 고객의 개인 프로파일링(개인의 특성을 분석하는 기법)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여, 평소 거래패턴과 다른 의심스러운 거래패턴 발생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5년, 시나리오 기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017년에는 딥러닝 모델을 적용하여 고도화했다.

 

NH농협은행,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위한 'NH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 출시

NH농협은행은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NH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을 출시했다고 8월 22일 밝혔다.

'NH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은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가치를 평가하고 담보로 취득해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지식재산권 전용 대출상품이다.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가치평가수수료는 특허청과 농식품부, 농협은행이 부담해 대출신청인의 가치평가 비용부담이 없고, 최대 1.50%p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일시상환은 1년, 할부상환은 5년 이내로 운영한다.

 

IBK기업은행, 추석 특별지원자금 3조원 지원

IBK기업은행은 9월 30일까지 총 3조원 규모의 '추석 특별지원자금'을 지원한다고 8월 21일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에 원자재 결제, 임직원 급여‧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또 할인어음, 기업구매자금 등 결제성 대출의 경우에는 금리를 최대 0.3%포인트(p) 범위 내에서 추가 감면한다.


(데일리팝=이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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