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궁금] '해외 직구' 마니아에게 꼭 필요한 6가지 꿀팁
[그것이 궁금] '해외 직구' 마니아에게 꼭 필요한 6가지 꿀팁
  • 변은영
  • 승인 2019.09.27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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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국인의 해외 직구 금액은 20억 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중국·홍콩·그리고 일본에서 구입된 전자제품, 호화제품, 그리고 의류 상품의 비율이 높았다.

따라서 해외 직구가 더 이상 생소하지 않은 현재 해외 직구를 고려 중이거나 혹 해외 직구를 선호하시는 이를 위해 해외 직구 시 유의할 6가지 점을 조사했다.

 

가격 차이가 큰 상품 찾기

조사에 의하면 의류·TV·게임 콘솔·그리고 핸드백 상품의 가격이 해외와 국내 가격 편차가 가장 큰 편으로 조사됐다. 동일한 제품이여도 5개국 중 미국에서 가장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폴로·나이키·그리고 리바이스의 경우 가격 차이가 거의 40%나 났다. 

유사히 삼성 및 LG는 국내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30% 이상으로 더 저렴한 가격에 TV를 판매하고 있었다. 플레이스테이션와 엑스박스는 미국과 일본에서 16% 더 낮은 구매가 가능하며 토리버치·코치·루이비통·그리고 샤넬 등 핸드백은 미국에서 최대 17%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따라서 전자기기 및 패션 상품 위주로 해외 직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추가 비용 인지하기

비록 다수의 상품이 해외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지만 국내보다 더 싸다고 바로 구입할 경우 배송 대행 금액·관세·부가세·그리고 항공 혹 선편소표 우편요금으로 인하여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외 구매 시 한국으로 직접 배송이 불가능하여 배송 대형 업체에 추가 배송비를 지불해야 하며, 이는 받는 물건의 킬로당 최대 1만 5322원까지로 책정되어 있다. 이에 더불어 우체국에서 담당하는 배송에 관한 보상 금액인 항공 및 선편소포 우편요금도 킬로당 최대 1만 8000원을 추가 지불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품목에 따라 관세 및 부가세도 추가 납부해야 한다. 특히 신발 및 의류의 경우 23%·핸드백·시계·그리고 TV 대상으로는 18%의 세금을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국내 대비 가격이 현저히 높은 상품 위주로 직구 하는 것이 이상적일 수 있다.

 


국내에서 더 저렴한 상품 알기

반면에 언급된 추가 금액으로 인해 헤드폰·시계·신발·화장품은 국내 위주로 구입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소니와 닥터 드레 헤드폰과 루이비통 등의 명품 브랜드 시계를 예로 들면 해외에서 더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지만 18%의 관세 및 부가세를 추가 납부해야 되기 때문에 오히려 국내에서 구입하는게 더 저렴하다고 조사됐다. 반면에 반스·아디다스·그리고 컨버스 등 신발의 경우 비교 국내 가격이 최대 40% 가장 낮은 것으로 책정이 됐다. 

유사히 화장품의 경우 비록 미국과 홍콩보다는 비싼 편이지만 중국과 일본에 비해서는 낮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경쟁력있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특히 화장품 같이 파손 위험이 높은 상품은 해외 직구 시 다양한 불이익을 겪을 가능성이 존재해 이 점이 더욱 부각된다.

 


해외 직구의 단점 이해하기

화장품 등 파손이 비교적 쉬운 물품은 해외 직구에 이상적이지 않다. 해외 구매는 비행기 혹 배를 이용한 장거리 이동에 더불어 세관 검열도 필요하여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더불어 물품 발송 국가의 유통 규정이 덜 엄격한 편에 속한 경우 물품 파손의 가능성이 있다. 

국내에서는 쉽게 그리고 무료로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하지만 해외직구 할 경우에는 이 과정이 매우 복잡하며 배송에 필요한 금액은 주로 소비자 부담이다. 또한 해외 상품이 고장나는 경우 국내에서는 구매 후 서비스 (A/S)가 일반적으로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해외 고객 서비스와 의사소통을 해야하는 불편함도 있으며 수리 시 해외로 물품을 보내야되는 수고도 있다.

특별 세일 기간 이용하기

해외 직구의 혜택을 극대화 하고 싶다면 해외 쇼핑몰 사이트의 특별 세일 기간 동안 제공되는 파격적인 가격 위주로 쇼핑을 하면 더 큰 절약을 할 수 있다. 미국의 경우 블랙 프라이데이 (11월 네번째 금요일)·프라임 데이 (7월 중순)·사이버데이 (11월 마지막주 월요일) 등 다양한 세일 기간이 존재하며 이 기간에는 약 20~30%의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특히 아마존의 경우 올해부터 90 달러 이상 소비 시 한국으로 무료 배송이 가능하여 운송 관련 추가 지출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중국의 경우 광군제 (11월 1일) 기간동안 알리바바에서 약 10%의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즉 언급된 기간에는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인하여 추가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더 다양한 상품의 국내 가격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특별 세일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신용카드 혜택 활용하기

추가적으로 해외 직구 시 필수 결제수단인 신용카드에 따라 보다 더 높은 혜택을 취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현대 the Green 카드의 경우 월 최대 100만원까지 해외 소비 금액의 5%를 적립 해주며 우리 위비온 카드의 경우 월 최대 5만원까지 해외 소비의 3%를 할인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상시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해외 직구를 고려 중이거나 해외 직구 소비가 높은 경우 해외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를 고려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데일리팝은 밸류챔피언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https://www.valuechampion.co.kr/2018/09/해외직구-매니아에게-꼭-필요한-6가지-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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