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가전시장, '뉴라이프 가전' 주목...삶의 질 업그레이드
2020년 가전시장, '뉴라이프 가전' 주목...삶의 질 업그레이드
  • 임은주
  • 승인 2020.01.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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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부터 시계방향)삼성전자 '무풍큐브',브레빌 '오라클 터치 BES990',LG전자 '로보킹 터보'(사진=각 사)
(위쪽부터 시계방향)삼성전자 '무풍큐브',브레빌 '오라클 터치 BES990',LG전자 '로보킹 터보'(사진=각 사)

2020년 가전업계가 '뉴라이프 가전'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 가전업계는 소비자들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하며 뉴라이프 가전영역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기존에 없던 신가전 시장을 개척하거나 옵션으로 취급되던 세컨드 가전이 개인의 만족이나 삶의 질을 개선해주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뉴라이프 가전은 집안일을 보조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면서 필수가전의 영역으로 편입될 전망이다.

미세먼지의 공습에도 완벽하게 대비하는 환경템...삼성전자 '무풍큐브'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해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고 싶은 소비자가 늘며 공기청정기는 뉴라이프 가전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 무풍큐브는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99%까지 제거할 수 있는 초순도 청정 시스템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이때 생긴 전기가 화학 물질 없이 필터 속 세균까지 제거해 청정 효과를 높였다. 공간 맞춤형 배치가 가능한 모듈형 큐브 디자인을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삼성 무풍큐브는 모듈형 디자인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2개의 모듈 제품을 상황과 용도에 따라 분리 또는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요리나 음악 등 문화생활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취향템...'브레빌 오라클 터치 BES990'

한국의 커피 소비량은 세계적이다. 커피 애호가들에게 훌륭한 커피 머신으로 입소문 난 호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 오라클 터치 BES990은 전자동과 반자동 머신의 장점만을 모은 혁신적인 제품이다.

브레빌 오라클 터치는 다양한 커피 메뉴 및 추출과정을 파악할 수 있어 개인의 취향 따라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가전으로 손색이 없으며 스팀을 이용한 오토 클리닝으로 편의성까지 갖췄다.성능면에서 에스프레소를 위한 정량의 커피 자동 분쇄와 자동탬핑,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마이크로폼 우유 스팀으로 카푸치노는 물론, 라떼아트도 가능하다.

가사노동에서 해방되는 워라벨템...LG전자 '로보킹 터보'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워라벨로 가사노동 시간은 줄이고 여가 시간은 늘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로봇청소기는 일상의 여유를 좀 더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인기가전 아이템이다.
LG전자의 '로보킹 터보’는 전면과 천정, 바닥을 감시하는 3개의 카메라와 51개의 상황판단 센서로 집안 공간을 꼼꼼히 분석해 청소를 위한 지도를 만든다.

로보킹 터보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해 콩이나 씨리얼 부스러기와 같은 큰 먼지도 제거한다. 또 사용자는 스마트폰에 LG전자 스마트홈 앱 'LG 스마트씽큐'를 설치하면 집안은 물론 외부에서도 청소 모드 선택 및 청소 명령, 예약 설정, 청소한 상태를 지도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청소 다이어리' 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사진=뉴시스)
삼성전자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사진=뉴시스)

꾸준한 강세...전기레인지·의류 건조기·식기세척기

삼성전자의 비스포크나 LG전자의 오브제는 가전에 다양한 컬러를 더해 모듈화하거나 가구와 결합해 개인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새로운 소비습관에 맞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소형 큐브 냉장고와 신발관리기 등을 출시할 예정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전기레인지, 의류건조기, 의류관리기 등 환경가전도 꾸준히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미세먼지로 인해 환경이슈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이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제품에 꾸준히 소비하기 때문이다. 이외에 가사노동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식기세척기 등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팝=임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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