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카카오페이 증권업 진출·방통위 유튜브 구글에 과징금 부과·구본혁 CEO 자진 사퇴 外
[오늘의 이슈] 카카오페이 증권업 진출·방통위 유튜브 구글에 과징금 부과·구본혁 CEO 자진 사퇴 外
  • 변은영
  • 승인 2020.01.23 1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톡으로 주식 가능해진다…카카오페이, 증권업 진출

간편결제 업체 카카오페이가 은행에 이어 증권업에도 진출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월 22일 정례회의에서 카카오페이의 바로투자증권에 대한 대주주 적격성에 문제가 없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2월 5일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이번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앞서 카카오페이는 2018년 10월 바로투자증권 지분 60%를 4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후 2019년 4월 금융당국에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신청했다. 

하지만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면서 증선위 심사가 중단됐다. 현행 자본시장법은 최근 5년간 금융회사 대주주의 경우 금융 관련 법령·공정거래법·조세법 등을 위반해 벌금형 이상 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직장인 10명 중 7명 "저녁이 있는 삶 누린다".. 2017년보다 15% 증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이 확대되면서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저녁 있는 삶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 23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1502명을 대상으로 '저녁 있는 삶'에 대해 조사한 결과, 65.5%가 현재 '저녁이 있는 삶을 살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2017년 설문 결과(50.6%)보다 14.9% 높아진 결과다. 연령대 별로는 '50대 이상'(71.5%)이 가장 높았다. 그 외에는 '20대'(70.5%)·'30대'(64.4%)·'40대'(57.5%)순으로 연령층이 낮을수록 저녁 있는 삶을 누리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녁 시간을 보내는 방법으로는 주로 '휴식'(24.4%)을 취한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헬스 등 운동'(15.8%)·'집안일 또는 육아'(14.1%)·'TV시청'(11.8%)·'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10.3%) 등을 하고 있었다. 

 

방통위, '유튜브 프리미엄'에 8억 6000만원 과징금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운영하는 구글에 과징금 8억 67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조치 명령을 내렸다. 

방통위는 1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당한 사유 없이 이용자의 중도 해지를 제한하고 ▲서비스 이용요금, 철회권 행사방법 등 중요사항 고지 의무를 위반한 구글LLC (Limited Liability Corporation)에 총 8억67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위반사항 시정명령을 내렸다.

방통위는 이와 함께 한 달간의 무료체험 가입을 유도한 후 명시적인 동의 절차 없이 유료서비스 가입으로 간주한 행위에 대해 시정권고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LS가 3세 첫 CEO 구본혁, 대표 선임 열흘 만에 '자진 사퇴' 

LS가(家) 오너가 3세 중 처음 최고경영자(CEO)에 올랐던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이 대표 선임 열흘 만에 물러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예스코홀딩스는 지난 1월 10일 대표이사가 구본혁 부사장에서 구자철 예스코그룹 회장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앞서 예스코홀딩스는 1월 1일 구본혁 부사장이 새로운 대표이사를 맡는다고 공시한 바 있다.  

구 대표는 새로운 업을 경영하는 데 부족함을 느끼고 경영 수업이 더 필요하다고 자처하며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구 대표는 회사 내 신성장동력을 모색하는 미래사업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이르면 내년 다시 대표이사를 맡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뉴시스)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8길 6 MeMo빌딩 7층
  • 대표전화 : 모든 문의는 데스크 직통 02-3775-40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정희
  • 명칭 : (주)와이드필드
  • 제호 : 데일리팝
  • 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자 00498(2015.01.15) · 강남 라 00749(2011.04.27)
  • 발행일 : 2011-04-27
  • 발행인 : 정단비
  • 편집인 : 정단비
  • 데일리팝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데일리팝.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pop@dailypop.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