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경유 비자'가 필요한 나라 4곳 알아보기
[나홀로 여행] '경유 비자'가 필요한 나라 4곳 알아보기
  • 변은영
  • 승인 2020.01.31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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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알아둬야 하는 사항 중 하나인 비자.

도착이 아닌 경유만 하더라도 비자가 필요한 나라가 있다.

데일리팝이 경유 비자가 필요한 나라 4곳과 준비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경유 비자 공통 준비물

제 3국으로 떠나는 항공편은 필수. 좌석과 시간이 정해져 있는 확정 항공편이 필요하다. 혹시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 e-티켓을 프린트해 준비하길 권한다.

제 3국이라 하면 인천→중국→파리 등과 같이, 본래 출발했던 국가가 아니라 다른 국가로 가야 한다는 뜻. 스카이스캐너에서 저렴한 항공권을 지금 검색해보자!

 

 

1. 미국 경유 비자

캐나다 또는 남미 여행을 위해 미국을 경유하는 항공편을 구매했다면,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전자여행허가제 – ESTA가 바로 그것. 운 좋게 몇 분 만에 발급 완료되는 경우도 있지만, 안전한 경유를 위해 적어도 출발 72시간 전에 신청하는 것을 추천한다.

미국 ESTA 발급 정보

발급 방법 : ESTA 사이트에서 신청 
수수료 : USD $14
유효기간 : 2년, 최대 체류기간 90일

 

 

2. 캐나다 경유 비자

캐나다 여행뿐만 아니라 미국 또는 남미로 향하는 환승 시에도 캐나다 여행비자, eTA를 발급받아야 한다. 에어캐나다를 이용해 최종 목적지가 미국 도시일 시, 캐나다에서 미국 입국심사를 받는다 해도 eTA 발급은 필수. 이 경우에는 eTA와 ESTA 모두 발급해야 하니 잊지 말자.

캐나다 eTA 발급 정보

발급 방법 : eTA 사이트에서 신청 
수수료 : CAD $7
유효기간 : 5년, 최대 체류기간 180일

 

 

3. 호주 경유 비자

8시간 내 호주를 떠난다면 경유 시 비자가 필요 없다. 하지만 경유 시간이 8시간 이상이라면 호주 ETA 비자 발급이 필요하다. 호주 정부는 출발 2주 전 발급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 

호주 ETA 발급 정보

발급 방법 : ETA사이트에서 신청 
수수료 : AUD $20
유효기간 : 1년, 입국 당 최대 체류기간 3개월

 

 

4. 뉴질랜드 경유 비자

2019년 10월부터 뉴질랜드 여행 시 비자는 필수. 공항 내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조치로 실행되기 시작했다. 경유도 마찬가지. 체류와 다르게 관광세 IVL은 내지 않지만 뉴질랜드 여행 비자 NZeTA 발급을 잊지 말자. 발급까지 최장 72시간이 소요되며, 모바일앱 이용 시 더 저렴하니 참고하자.

뉴질랜드 NZeTA 발급 정보

발급 방법 : NZeTA 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NZeTA,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서 신청
수수료 : 웹사이트 이용 시 NZD $12, 모바일앱 이용 시 NZD $9
유효기간 : 2년, 입국 당 최대 체류기간 3개월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데일리팝은 스카이스캐너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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