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들 어서와!] 2월에 제주도에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혼자 식도락 여행하기 좋은 곳
[혼족들 어서와!] 2월에 제주도에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혼자 식도락 여행하기 좋은 곳
  • 홍원희
  • 승인 2020.02.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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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제주도에서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제주도 식도락 하기 좋은 맛집들을 데일리팝이 정리해 보았다.

 

오쿠다

전복요리를 마음껏 먹고 싶다면 추천하는 곳으로 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전복이 수북이 쌓인 돌솥밥과 더불어 다양한 요리가 있다.

(위치: 제주시 구남동)

만민식당

한산하고 여유로운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도톰한 갈치를 매콤한 소스와 함께 조린 갈치조림이 가장 유명하다.

(위치: 제주시 한림읍)

알로하도

제주도에서만 구할 수 있는 싱싱한 해산물이 들어간 파스타와 화덕피자 바다로 보며 먹을 수 있어 진짜 휴양하러 온 듯한 느낌이 가득 든다.

(위치: 제주시 구좌읍)

방긋스낵

이런 분식은 이제까지 없었다! 통통한 문어가 통째로 들어간 즉석 떡볶이와 바다가 한눈에 보여 맥주와 함께 즐겨도 분위기 있고 좋다.

(위치: 제주시 구좌읍)

곰막

바다에 왔으면 회는 먹어야지! 조금 더 특별한 음식을 원한다면 추천하는 곳으로 제철 회를 이용한 회 국수와 성게 국수를 먹어보자

(위치: 제주시 구좌읍)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자료= 게티이미지뱅크, 제주도 공식 관광정보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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