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쳐더라 포기하지마! 취업을 응원해주는 ○○
힘들고 지쳐더라 포기하지마! 취업을 응원해주는 ○○
  • 홍원희
  • 승인 2020.02.07 13: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막막하고 자존감까지 떨어지는 취업 준비 기간 연이은 불합격 소식에 매일 눈물로 자소서를 고쳐갈 때 가장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 주던 경험이 있다면 어디가 있을까?

 

◆ 학교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한 학교! 선생님들의 조언과 위로 그리고 선배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할 수 있다는 의욕이 생긴다.

◆ 사설 기관

요즘은 학원보다도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사설기관이나 인터넷 취업 정보 사이트에서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받으면 힘든 와중에도 힘이 된다.

◆ 가족

누구보다 가장 가까이에서 나를 봐주고 나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더 많은 위로가 되고 친척이나 부모님 지인을 소개받아 취업 준비에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공공기관

요즘은 다양한 방면에 취업 준비와 취업자금을 주는 제도들이 아주 많이 생겨났다. 특히 1 대 1로 내 상황에 맞게 컨설팅 해주고 응원까지 해주니 더 힘이 난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