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사시사철 아름다운 '부산' 바다를 바라보다
[나홀로 여행] 사시사철 아름다운 '부산' 바다를 바라보다
  • 변은영
  • 승인 2020.02.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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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아름다운 낮과 밤, 해운대 달맞이길부터 광안대교까지, 부산의 주경과 야경을 함께 즐기는 1석 2조 시티투어 코스를 소개한다.

자가용을 이용한 드라이브 여행이 아니라면 부산 시티투어 BUTI를 이용해 보는 건 어떨까?

 

 

바다와 달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해월정

달맞이 하기에 가장 좋은 명소를 꼽으려면 아무래도 바다와 달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해운대 달맞이 언덕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달맞이길 중간에 위치한 해월정은 옛부터 대한팔경의 하나이며 일출의 장관과 월출의 경이로움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서 유명하다. 

 

 

부산을 대표하는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해운대 해수욕장이라고 할 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이며, 해마다 여름철 피서객을 가늠하는 척도로 이용될 만큼 국내 최대 인파가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해안선 주변에 크고 작은 빌딩들과 고급 호텔들이 우뚝 솟아있어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 

 

 

낭만적인 야경을 자랑하는 광안대교

광안대로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통 49호 광장에서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부근을 잇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대의 해상복층교량이다. 광안대로는 교량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상층부에서 바라보는 주변경관이 일품으로써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손을 뻗으면 잡힐듯한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 광안대로를 둘러싼 황령산과 아기자기한 광안리 백사장, 해운대 동백섬과 달맞이 언덕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 달맞이 고개

해운대는 부산 해운대구 동쪽 바닷가에 있는 동백(冬柏)섬을 지칭하지만 오늘날에는 '달맞이길'이라 불리는 해안선 일대와 언덕을 포함한 곳을 말한다. 부산의 몽마르트르라고도 불리는 '달맞이길'. 예로부터 이곳은 푸른 바다·백사장·동백숲·소나무숲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이며 부산팔경(釜山八景)의 하나이기도 하다. 해운대 달맞이(看月)고개와 청사포(靑沙浦)에서 바라보는 저녁달은 운치가 있다고 하여 대한팔경에 포함시켰다.

 

(사진/자료출처=TourAPI)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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