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앱 어때?] '반려식물' 키우기에 관심 간다면? '가드닝' 도와주는 앱
[이 앱 어때?] '반려식물' 키우기에 관심 간다면? '가드닝' 도와주는 앱
  • 이지원
  • 승인 2020.05.29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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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 블루의 해결책으로 반려식물이 각광받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로 사회 활동이 급감하면서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이른바 '코로나 블루'의 해결책으로 '반려식물'이 각광받고 있다. 조사 결과처럼 시장에서의 수요도 증가했다.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12일까지 최근 한 달간 홈 가드닝(home gardening)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96.6% 상승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실내 텃밭을 가꿀 때 '코티졸 농도(스트레스 지표)'는 57%, 우울감은 21% 감소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서울시는 지난 2017년 반려 식물 보급 사업을 추진하면서 조사한 자료에서 어르신의 92%가 '반려 식물이 우울감·외로움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자칫 실수하면 금방 시들어버리는 탓에 실망을 감추지 못하는 이들 역시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만의 '가드너 선생님'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물론 누구를 대면할 필요는 없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는 이미 가드너 선생님을 자처하는 앱들이 가득하다.
 

PlantFit 
개발사: plantfit/ 평점: 3.4점/ 리뷰 총 참여자 수: 10명

앱 '플랜핏'은 식물을 사랑하는 플로리스트가 직접 개발한 서비스로, 식물을 관리할 수 있는 전반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우선 모르는 식물이 있다면 사진을 찍어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사진과 식물의 유사도를 판별해 식물의 이름은 물론 관리방법 등을 알려 줘 '초보 가드너'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반려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별명을 선정할 수 있으며, 일정 기간에 맞춰 '물 주기 알람'을 설정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어떤 식물을 키워야 할지 조차 고민이 될 때 공간과 식물의 특성, 식물 관리자의 관리 능숙도에 따라 이용자의 식물을 추천해 줘 초보부터 식물 좀 키워 봤다는 가드너 고수에게도 도우미가 돼 준다. 
 

식물119
개발사: 엑스플랜트/ 평점: 4.3점/ 리뷰 총 참여자 수: 53명

앱 '식물119'는 실제 사람들과 소통하며 반려식물을 키울 수 있는 앱이다. 식물 초보는 질문을 통해 식물 고수에게서 지식을 얻으며, 그러한 과정을 통해 고수의 길을 걷게 된다.

내가 키우던 식물이 갑자기 시들었을 때, 도움이 필요할 때, 식물의 이름을 모를 때 식물 고수들에게 직접적으로 답변을 얻을 수 있어 빠르고 간편하다.

그렇다면 식물 고수는 어떤 것을 얻을 수 있을까. 식물 고수는 답변을 통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이 포인트는 식물을 판매하는 '엑스플랜트'에서 자신이 원하는 식물을 구매하는 데 사용이 가능하다. 반려식물 키우기의 선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Pliary
개발사: JiyoungKim/ 평점: 3.9점/ 리뷰 총 참여자 수: 30명

플리어리는 식물의 성장을 관리할 수 있는 앱이다. 매일매일 달라지는 반려식물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짤막한 감상평 등을 남길 수 있다. 

내가 기르는 반려식물의 사진을 찍어 카드를 만들고, 나만의 모바일 정원을 가꿀 수도 있다. 물 주기 알람도 설정할 수 있어 혹시나 물 주는 날을 까먹을 불상사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겠다.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사진·자료=구글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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