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꿀팁] 집콕에 최적화된 시네마라이프! '우리집 영화관' n년 차의 빔프로젝터 입문팁
[자취꿀팁] 집콕에 최적화된 시네마라이프! '우리집 영화관' n년 차의 빔프로젝터 입문팁
  • 허은 연구원
  • 승인 2020.06.16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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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gettyimagesbank )

1. 빔프로터 구매 팁

빔 프로젝터 영화관을 만들기 위해선 당연히 빔 프로젝터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보통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주춤하는 것 같다.

대체 어떤 빔 프로젝터를 사야하지? 유명한 LG, 삼성? 값 싼 것?

고민이 많을 거, 다 안다 침착하고, 이 한 가지만 기억하자.

 

나에게 영상미가 크게 중요한가?

당연히, 고가로 올라갈 수록 성능이 좋다.

밖이 환해도 화면이 선명할 것이며.. 빔 프로젝터 자체 음향도 빵빵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빔으로 영상을 쏜다는 시점에서 영상 화질은 크게 상관이 없어진다.

정리하자면! 영상을 볼 때 빛을 차단하기 어려워 선명한 화면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닌 이상 굳이 비싼 브랜드의 빔 프로젝터를 살 필요는 없다.

 

2. 빔프로젝터는 있는데 사용을 못하는 당신을 위한 연결 팁!

빔 프로젝터 영화관의 첫번째 고비인 빔 프로젝터 구매까진 성공했지만 막상 영상을 틀려 하니 감이 전혀 안 올 수 있다.

웬 선이 이렇게 많은 지, 뭘 어디에 꽂아야 하는지… 빔은 틀었는데, 그래서 내 화면은 어떻게 연결해..? 소리는…?

빔 프로젝터 영화관을 위해선 다 필요 없고, 딱 이 세 개만 기억하면 된다.

1.HDMI선

2.스피커와 aux 케이블

3.하얀 벽

(아래 설명은 빔프로젝터와 노트북 연결을 기준으로 쓴다.)

1. HDMI 선

HDMI선은 노트북과 빔 프로젝터를 연결해주는 선이다. 노트북 옆에 USB 단자도 아닌, 요상한 모양의 단자를 봤을 것이다.

 

 

이런 모양인데, 없는 경우 따로 USB-HDMI 컨버터를 사야 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노트북에는 달려있으니 노트북 옆구리를 샅샅히 봐보길!

​아무튼, 저 HDMI 단자와 똑같이 생긴 단자가 빔 프로젝터에도 달려있다. 우리는 두 단자를 연결해줄 HDMI 선을 사면 된다!

​가끔 빔 프로젝터에 딸려 있기도 한데, 충전기 코드가 길 수록 핸드폰 움직이기 편하듯 HDMI 선도 길 수록 편해서 연구원은 그냥 샀다.

네이버 등지에 “HDMI 선”이라고 검색하면  쭉 나온다. 그 중 아무거나 사면 된다. 길이는 최소 1M ~ 2M정도를 추천하는데 , 원룸이라면 1M면 충분할 것 같다.

이 선만 있다면, 내 노트북과 빔 프로젝터를 연결할 준비는 끝났다.

빔 프로젝터를 키고, 노트북을 키고, 선을 두 기계의 단자에 잘 꽂는다면 내 노트북의 화면은 별 조정 없이도 빔을 통해 나올 것이다!

 

2. 스피커와 Aux 케이블

싼 빔 프로젝터의 문제는 자체 스피커 성능이 좋지 않다는 것… 이를 해결할 방법이 있으니! 바로 가지고 있는 스피커 활용하기!

다들 집에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 쯤은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용해, 빔 프로젝터의 소리를 대신하자!

( 출처 = 브리츠 공식 홈페이지 BZ-G30 소개 사진 )
( 출처 = 브리츠 공식 홈페이지 BZ-G30 소개 사진 )

 

보통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면, 아래 사진과 같은 이상한 선을 하나 같이 준다.

저건 바로 스피커와 노트북(혹은 핸드폰)등을 연결하는 선! “AUX 케이블”이라 불리는 선이다.

​블루투스 스피커를 또 샅샅이 살펴보면 왼쪽 사진에 표시된 부분처럼 aux라 쓰인 적어도 웬 동그란 구멍은 하나 있을 것이다.

유선 이어폰을 연결하는 구멍이랑 똑같이 생겼다. 저 선은 저기다 꽂는 것이다!

빔 프로젝터와 연결한 노트북을 준비하고, 노트북의 이어폰 단자에 저 선의 한 쪽을 꼽고 나머지 한 쪽을 스피커의 aux 구멍에 꼽으면 스피커 준비 끝!

혹시 소리가 안 나오는 것 같다면, 노트북 자체 스피커로 소리가 나오게 설정 돼있는지 노트북 소리 설정을 한 번 보자.

선이 없다면, HDMI 단자 살 때 하나 같이 사면 된다. AUX 케이블이라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길이는 역시 길 수록 좋다.

돌돌 말린 모양보다는 안 말려있는 걸 추천한다. 말려있는 모양은 은근 부피를 차지하고 안 말린 것에 비해 길이가 짧아 불편하다.

 

3. 하얀 벽

이것 저것 사라고만 하더니, 갑자기 하얀 벽? 이유는 있다. 다들 스크린을 굳이 사고 싶지 않잖아요? 

집 안에 적당한 하얀 벽, 적어도 옅은 색의 벽면이 있다면 거기다 빔 프로젝터를 영사하면 된다.

웬만해서 어두운 상태로 빔 쏘면, 벽도 아주 좋은 스크린이 되어준다.

어두운 색 벽 뿐 이라거나, 내 방 벽지는 화려한 무늬 투성이라는 분들.. 일단 포기하지 말고 빔을 쏴보시길.

너무 벽지의 간섭이 심하다 싶을 때만 스크린을 알아보자.
 

설치형부터 걸어놓고 보는 족자형, 팝업형까지 종류는 아주 다양하니, 내 집에 맞는 걸 고르자!

중요한 건 다들 화면 크기를 인치로 표기한다는 것.

실측 cm 사이즈를 보고 내 방에 맞는 크기를 구매하자!

 

3. 빔은 쏠 수 있는데 , 어떻게 즐길지 모르겠다는 당신을 위해!

 

영상의 영원한 친구는 역시 군것질 거리! 빔 프로젝터 영상을 즐길 때, 근처에 맛있는 간식을 둔다면 삶의 질은 두 배로 늘어날 것이다.


여기까지가 연구원의 3년 빔 프로젝터 인생이 담긴 빔 프로젝터 입문 팁!


빔 프로젝터 영화관을 만드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드는 품에 비해 삶의 질이 급상승한다.

혼자만의 영화관이라는 낭만적인 말이 더이상 꿈이 아니다!

 

(데일리팝·혼족의제왕 '놀식주랩스'=허은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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