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꿀팁] 손쉽게 오래된 가전제품 처리하는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
[자취꿀팁] 손쉽게 오래된 가전제품 처리하는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
  • 서채현
  • 승인 2020.06.17 15: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취방을 이사할 때나 오래된 가전제품이 있을 때, 다들 어떻게 처리해? 버리려니 분리수거 방법을 모르겠고 갖고있자니 골칫덩어리인 오래된 가전제품! 폐가전제품을 아직 장식품처럼 모셔놓고만 있는 혼족들을 위한 꿀팁을 알려줄게. 바로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

 

Q.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가 뭐야?
수수료나 추가비용 없이 수거기사님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폐가전제품을 수거해 가는 서비스야. 보통 이사할 때나 오래된 가구들을 버릴 때,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구매해 부착 후 버리잖아. 전자제품은 가구를 버리는 것처럼 따로 스티커를 구매하지 않고 힘들일 필요 없이 폐가전을 수거해 가. 그냥 버리면 안되냐고? 폐가전을 적합한 방법으로 처리하지 않을 경우, 지구 온난화에 악영향을 끼칠수도 있다고 하니 신청하는 것이 좋겠지? 돈도 안들고, 힘도 안들이고 환경오염도 줄이고! 완전 이득인 부분!

 

Q. 어떤 가전까지 가능해?
먼저 단일로 수거 가능한 제품, 세트제품, 다량으로 배출해야 수거 가능한 제품이 있어. 단일로 수거 가능한 품목은 대표적으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전자레인지야. 이와 비슷한 기능을 하거나 비슷한 크기의 제품들은 거의 단일로 수거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돼. 세트 제품은 데스크탑 PC세트로 본체와 모니터를 둘 다 버리는 경우 세트로 묶어 배출할 수 있어. 마지막으로 다량으로 배출해야 수거 가능한 제품은 흔히 알고있는 소형가전들이야. 수량 기준은 5개로 5개 이상 배출할 경우 수거가능하니까 위의 표를 꼭 참고하길 바랄게!

 

Q. 수거 기준이 있어?
우리가 예약한 배출품목을 수거해 가되, 꼭 유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어. 첫번째는 설치된 제품 분해하기! 천정형 에어컨 같이 어딘가에 붙어있는 제품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먼저 제거해 줘야해. 두번째는 훼손의 유무! 해당 제품의 모터가 훼손되어 있거나 맞춤 제작된 제품의 경우는 수거가 어렵다니 꼭 참고하기. 마지막으로 수거가 안 되는 제품들을 꼭 확인해야 해. 전자악기류나 의료기기, 전기장판류는 전자기기이지만 가전제품의 범주에 벗어나기 때문에 수거가 어려워.

 

Q. 신청은 어떻게 하면 돼?
신청은 콜센터로 전화하는 방법과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는 방법이 있어. 콜센터는 1599-0903만 누르면 전지역 통화 가능해. 단,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접수 가능하다는 점 참고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방법도 간단해. 먼저 '폐가전제품 배출예약 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수한 후, '배출예약'을 클릭, 안내에 따라 접수하면 끝! 배출 희망일자를 설정할 수 있으니 일정 확인 후 접수하면 좋겠지? 매주 일요일이 휴무일이니 희망일자 고를 때 참고해! 접수를 마치면 예약번호와 함께 알림톡이 와. 그리고 기사님이 배정이 되면 수거 일정과 함께 다시 한 번 알림톡이 오지. 

 

Q. 폐가전은 밖에다 놔야해?
원래는 신청자의 집안을 방문해 수거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이 더 안전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집 밖에서도 수거 가능해. 다만 사다리차같은 장비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인력으로 제품을 수거하고 있어서 수거가 어려울 경우, 별도로 안내를 드리고 있다고 해.

 

지금까지 오래된 가전제품 배출방법에 대해 알아봤어! 토스트기처럼 사려고 샀지만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고장이 났거나 못쓰게 된 경우 있잖아. 소형가전 5개만 모으면 버릴 수 있다고 하니 친구와 함께 모아서 수거해 보는게 어때? 깨끗하게 집 비우고 건강한 에코라이프를 실천하는 혼족이 되길 바랄게!
 

(데일리팝 = 서채현 에디터)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8길 6 MeMo빌딩 7층
  • 대표전화 : 모든 문의는 데스크 직통 02-3775-40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정희
  • 명칭 : (주)와이드필드
  • 제호 : 데일리팝
  • 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자 00498(2015.01.15) · 강남 라 00749(2011.04.27)
  • 발행일 : 2011-04-27
  • 발행인 : 정단비
  • 편집인 : 정단비
  • 데일리팝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데일리팝.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pop@dailypop.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