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Tip] 설거지, 시작 순서부터 고무장갑·수세미 뒷처리까지
[자취Tip] 설거지, 시작 순서부터 고무장갑·수세미 뒷처리까지
  • 임희진
  • 승인 2021.01.15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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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활을 힘들게 만드는 요인중 하나로 꼽히는 설거지 어떻게 하고 계세요? 

제대로 된 기본상식을 갖추고 설거지를 하면 더 빠르고 깨끗하게 설거지를 마칠 수 있습니다. 설거지 기본상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설거지 순서 이렇게 해야

기름 등 미끌거리는 이물질이 묻은 그릇은 키친 타올로 닦아내고, 눌러붙은 식기는 따뜻한 물에 불려야 합니다.

물에 잘 닦이는 음식물이 묻은 그룻 -> 기름기 있는 그릇 -> 물에 불린 그릇 순으로 설거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기가 있는 그릇을 먼저 설거지 할 경우 기름이 다른 그릇과 수세미에 묻어 다른 그릇을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입에 직접적으로 닿아 위생상 중요한 젓가락, 숟가락같은 식기는 가장 먼저 설거지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설거지 후 뒷정리, 고무장갑·수세미

그릇만 닦았다고 설거지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깔끔한 뒷정리도 설거지의 과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무장갑을 사용해 설거지를 한다면 마지막에는 세제나 비누를 이용해 고무장갑을 비벼 씻어 말려두어야 합니다.

고무장갑 틈사이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세미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무장갑과 같은 방식으로 세제를 이용해 한 번씩 씻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이 낀 상태로 방치하다보면 설거지를 깨끗이 해야할 수세미가 세균 덩어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싱크대를 물로 한 번씩 깔끔하게 씻어주고, 배수구에 막힌게 없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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