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정책] 고독사 늘어나는 1인가구 빅데이터 활용한 '돌봄 서비스'란?
[1인가구 정책] 고독사 늘어나는 1인가구 빅데이터 활용한 '돌봄 서비스'란?
  • 허진영
  • 승인 2021.04.0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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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의 꾸준한 증가로 고령층과 중년층의 고독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단체에서 고독사 방지 및 돌봄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2021년 3월에는 한국전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사회안전망 서비스를 출시했는데요.

고독사를 예방할 돌봄 '안부 살핌 서비스'는 어떤 것인지 알아봤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Q. 1인가구의 증가와 고독사, 어떤 관계인가요?

A. 건강, 경제적인 문제로 미처 돌봐줄 사람이 없어 혼자 사망에 이르는 것을 고독사라고 하는데요. 혼자 살아가는 1인가구가 늘면서 고독사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노년층 뿐 아니라 20-30대들의 고독사도 뉴스를 통해 전해지며 1인가구 고독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Q. '안부 살핌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A. 안부 살핌 서비스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살고 있는 1인가구의 상태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1인가구가 사용하고 있는 전력이나 통신 데이터 수집 등을 데이터화 시키는 것입니다. 데이터 사용에 이상이 있을 시 이를 복지관에게 바로 신고할 수 있는 케어 서비스입니다. 

 

Q. '안부 살핌 서비스'의 빅데이터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A. 서비스 이용해 동의한다면 전력 사용 패턴을 인식하는 인공지능 서비스, 통화 수발신, 모바일 데이터의 사용여부, 외출 여부 등 통신 데이터를 알 수 있습니다. 관련 서비스에 대한 정보들은 안부 살핌 서비스 외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미리 살펴 개인정보에 대한 동의를 구할 수 있습니다. 


Q. '안부 살핌 서비스'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 1인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혼자 있더라도 AI기능을 통해 자신을 살펴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다른 부가 기기가 필요하지 않아 운영 비용이 저렴하고 사용자에게는 생활 패턴에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안부 살핌 서비스'는 사용 제한이 있나요?

A. 현재 광주시를 시작으로 제주도의 서귀포시, 시흥시 등에 안부살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 제주시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점차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이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