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강진읍, 저소득층 주거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남 강진읍은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신체 및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국제로타리 강진탐진로타리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인 여성 가구, 한부모가정 등 총 10가구를 발굴해 예산지원 및 재능기부로 방범창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인천 동구, ‘보따리꾼’ 출범
인천 동구 만석동이 ‘만석동 보따리꾼’ 출범식을 가졌다.
매월 및 분기별로 연속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대상자인 저소득층 아동 및 한부모 가정에게는 밀키트, 취약계층 노년층에게는 과일 등을 제공하며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부식 지원 등을 하고 있다.
- 인천시, AI 돌봄 전화 서비스 확대
인천시는 독거노인, 관내 중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AI 돌봄 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식사, 수면, 건강상태 등을 지속적 파악 후 동주민센터 돌봄 담당자에게 결과를 전송하며, 대상자와 연결이 안될 경우에도 업무 담당자가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구와 남동구 일대를 시작으로 추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 의정부시, 1인가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 의정부시 가족센터가 1인 가구 지원사업 ‘나의 지구를 지켜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경남 양산시, 1인가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경남 양산시 가족센터가 1인 가구 지원사업 ‘아로마테라피’ 사회적 관계망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인만의 향수와 비누를 제작해 보며,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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