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평택시, 1인 가구 지원 정책 강화

경기 평택시는 1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 정책을 집중논의했다.

총 5개 분야 주제별로 협업 부서를 구성했으며, 1인 가구 맞춤형 정책과 다자녀 가구 지원 정책 발굴에 집중할 예정이다.

• 경기 안양시, ‘찾아가는 복지팀’ 운영

경기 안양시는 찾아가는 복지팀을 신설해, 안양2동, 안양 6동 등 시범 동에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부금품 전달, 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며, 현재 219가구 가정방문 실시했으며, 심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 안산시, 불법촬영 단속

경기 안산시는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부도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으며,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도 적극 홍보했다.

• 서울 종로구, 안심물품 지원

서울 종로구는 여성 1인 가구 및 주거침입범죄 피해자를 위한 ‘안심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전월세 보증금 2.5억원 이하인 관내 거주 여성 1인 가구와 스토킹 범죄 피해자 및 범죄피해 경험이 있는 남성 1인 가구이다. 휴대용 비상벨, 창문잠금장치, 택배송장 지우개 등을 포함한 30만원 이내 원하는 물품을 추가 선택할 수 있다.

• 대구 서구, 1인 가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대구 서구 가족센터는 1인 가구 지원사업인 ‘슬기로운 1인 생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