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우리나라가 본격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 중 20%를 넘어서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고 본다.
이와 관련해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은 2025년 국내 시니어 산업의 핵심 이슈로 ▲시니어 하우징 시장의 성장(Growth of Housing) ▲시니어자산관리 시장(Retirement Finance) ▲장기요양보험의 진화(Advanced Care) ▲해외 인력 영입(New System for Global Workers) ▲옥석가리기 본격화 (Distinguish the Best) ▲사회복지일자리 관심 증대(Social Care Jobs) 등 크게 6가지 키워드를 선정했다.
시니어 하우징 시장의 성장(Growth of Housing)
지난해 발표된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이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공급과 수요 모두 확대될 가능성이 클 전망이 있다. 시니어 하우징 전문 운영사가 등장하고 외국계 자본의 유입, 해외 기업의 국내 진출 등 다양한 변화가 전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니어자산관리 시장(Retirement Finance)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베이비붐세대는 전체 세대 중 가구당 순자산 규모가 가장 큰 집단으로, 초고령화에 진입하면서 이들의 경제적 영향력이 확대되고 안정된 노후를 위한 투자와 자산 관리에도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하나금융그룹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를 출시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장기요양보험의 진화(Advanced Care), 해외 인력 영입(New System for Global Workers)
2025년부터는 장기요양보험에 수가 인상, 재가서비스 이용한도 확대 및 서비스 다양화 등이 적용된다. 특히 간병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해외 간병 인력 영입 방안도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 간병 인력을 위한 방문취업비자(H-2), 재외동포 비자(F-4) 이외의 취업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독일은 자격 인정 절차 간소화, 비규제 직종에선 외국에서 받은 자격을 그대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정해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고 있다.
옥석가리기 본격화 (Distinguish the Best)
주거, 금융, 케어 등 시니어의 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변화와 혁신이 진행됨에 따라, 전문 기반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두드러지게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사회복지일자리 관심 증대(Social Care Jobs)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사회복지분야 내 인력 부족 현상이 일어나면서 일자리에 대한 정책 지원 및 사회적 관심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노령층의 사회 참여가 확대됨에 따라 노노케어 및 노인맞춤돌봄지원 사업 등 노인 일자리 분야 내에도 사회복지 일자리가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