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재테크] 실생활 절약 5계명, 돈 새는 틈을 막아보자
[1인가구 재테크] 실생활 절약 5계명, 돈 새는 틈을 막아보자
  • 정단비
  • 승인 2025.02.12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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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 물가상승으로 1인가구들의 장바구니가 무거워지고 있다. 

욜로(You Only Live Once)가 아닌 요노(You Only Need One) 시대가 되면서 필요한 것만 소비하는 것이 미덕이 되는 시대가 됐다.

하지만 이것도 필요한 것 같고, 저것도 필요한 것 같다. 도대체 실생활에서 무엇을 절약해야 할까?

내 지갑 사이사이의 돈 새는 틈 막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장기계약을 피하자


자기계발을 하면서 수강권을 결제할 때가 있다. 이때 평생 수강권, 1년 이용권 등 오랫동안 유지되는 계약은 피하는 게 좋다.

장기 계약은 높은 할인율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당장은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몇 번 가다 말거나 수업을 꼬박꼬박 듣지 않는다면 정가를 주고 단기 계약을 한 것보다 손해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돈을 들여야만 하는 수업인지도 생각해봐야한다. '돈을 쓰면 하겠지'라는 생각은 의지를 돈으로 메꾸는 것이다.


2. 생활비 예산 세우기


1인가구 생활에서 식비 등의 생활비를 관리는 가장 힘든 일이다.

중요한 포인트는 먹는 것에 금액을 맞추기보다 금액에 맞춰 먹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월소득 대비 생활비 지출 비중을 30% 이하로 정해둘 것을 권장한다. 

또 커피 테이크아웃을 하루 1잔만, 배달이나 외식은 주 3회까지만이라고 규칙을 정해둔다면 식비 지출 관리가 보다 수월해질 것이다.

특히 예산에 맞춰 생활하려면 급하게 구매하는 일을 줄여야 한다. 
미리 준비하면 될 것을 시간이 촉박해서 불필요한 소비를 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일례로 늦잠을 자서 택시를 타거나, 가격비교도 없이 급하게 선물을 사야하는 경우를 말한다.


3. 이벤트, 선물 비용은 3% 이내


친구나 지인 간에 선물을 주고 받을 때도 가격대를 미리 정해두면 편하다. 

월 소득의 3% 정도가 선물이나 이벤트 비용에 적합하다. 연인 간이라도 비싼 선물을 주고 받다 보면 양쪽 다 경제적 부담에 쌓일 수밖에 없어요.

만약 이미 이런 굴레에 갇힌 분들이라면 연인과 솔직한 대화를 가지고 다시 개념을 정립해보자.  나와 경제 관념이 비슷한 사람과 일상을 함께 할수록 목표 달성률도 높아진다.


4. 여행, 취미생활도 예산에 맞춰


너무 절약만 하면 쉽게 지칠 수 있으니 여행, 취미생활도 필요하다. 

문화·레저비는 월소득의 10% 이하로 지출하는 것이 적당하고, 여행은 연소득 5% 이내로 지출하는 것을 목표로 잡아보자.

1년 중 여행지에서 보내는 기간이 보통 2~3% 정도라고 하는데, 이 기간 동안 연소득 5%만 지출해도 플렉스라고 볼 수 있다.


5. 보여주기식 소비는 지양


남한테 어떻게 보일지를 생각하지 않고 나 자신에 집중해서 소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울리지 않는 유행템이나 기능 보다 외관을 더 중요시한 제품 등 보이는 것에 대한 소비를 줄이면 절약을 할 수 있다.

또 계절마다 옷을 사는 습관이 있다면 그건 이제부터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있는 옷을 최대한 활용하고, 새로운 옷을 꼭 사야 한다면 유행을 타지 않는 옷을 선택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