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단식 3일째, 광화문광장에 비가 많이 내린다"며 "유민 아빠의 상태가 아주 좋지 않다. 단식 39일째.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지만 위험하다"고 걱정했다.
특히 문 의원은 "단식을 멈춰야 할 텐데 말을 듣지 않으니 걱정"이라며 "재협상이 유족들 동의를 받지 못했으니 가시방석"이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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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단식 3일째, 광화문광장에 비가 많이 내린다"며 "유민 아빠의 상태가 아주 좋지 않다. 단식 39일째.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지만 위험하다"고 걱정했다.
특히 문 의원은 "단식을 멈춰야 할 텐데 말을 듣지 않으니 걱정"이라며 "재협상이 유족들 동의를 받지 못했으니 가시방석"이라고 안타까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