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부터 신청 접수…생활형 안전용품으로 주거 불안 해소 기대
경찰 협업 통한 긴급 지원 체계도 운영…시군별 구성품 상이
경찰 협업 통한 긴급 지원 체계도 운영…시군별 구성품 상이
경기도가 여성을 위한 주거 안전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기존에 일부 취약계층에 한정돼 있던 ‘여성안심패키지’ 지원 대상을 모든 여성가구로 확대하고, 6월 9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여성안심패키지’는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안용품을 제공해 주거지의 범죄 위험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스마트홈카메라, 문열림센서, 휴대용비상벨 등이 대표적인 구성품이며, 구체적인 물품 종류와 수량은 시군별로 상이할 수 있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한부모가정, 범죄 피해 여성뿐 아니라 일반 여성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수혜 범위를 대폭 넓혔다.
신청은 온라인(경기민원24, 시군 홈페이지) 또는 전자우편, 방문, 우편 등으로 가능하며, 상세 내용은 해당 시군 공고문과 여성정책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1개 시군에서는 경찰서와 협력해 긴급 보호가 필요한 여성에게 ‘안심패키지’를 신속히 지원하는 체계도 운영 중이다. 각 경찰서에는 사전 비치된 물품이 마련돼 있어, 현장에서 즉시 지급이 가능하다.
이번 지원은 오는 6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주거지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일상 속 안전을 실현하고자 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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