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생활] 다가오는 장마철, 습한 날씨 대비해 청소해야 할 5가지
[1인가구 생활] 다가오는 장마철, 습한 날씨 대비해 청소해야 할 5가지
  • 안지연
  • 승인 2025.06.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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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부쩍 다가오면서 습하고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또 이번달부터 시작되는 장마에 대한 대비도 필요한 시기다.

쾌적한 집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종의 홈케어가 필요하다. 

미소 빅터 칭(Victor Ching) 대표는 “매년 더 빠르게 찾아오는 다습한 장마철은 각종 균이 번식하기 좋은 조건으로,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는 적절한 집안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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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어컨 청소

여름철 거의 24시간 가동해야 하는 에어컨 청소는 단순한 기계 세척이 아닌 건강 관리라고 볼 수 있다. 오랫동안 관리하지 않은 에어컨은 찬바람과 함께 황색포도상구균 등 약 10여종의 세균과 곰팡이를 역한 냄새와 함께 공기 중에 살포하여 호흡기와 안구 건강을 해칠 수 있다.

2. 세탁기 청소

장마철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가 습기 때문이다. 또 관리하지 않은 세탁기를 계속 사용할 경우, 세탁 후에도 세탁물에서 냄새가 계속나게 된다.

세탁기 오염은 먼지, 곰팡이, 머리카락, 세균 등으로 오염되어 각종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세탁기 청소는 기본적으로 배수 필터와 세탁조, 문 주변의 고무 패킹 등을 청소할 수 있으며, 일반, 드럼, 빌트인 등 유형에 맞는 세척법을 적용해야 고장을 피할 수 있다.

3. 매트리스 관리

침대 생활을 한다면 매트리스는 주기별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장마철에는 땀, 먼지, 곰팡이 등에 취약하다.

침대 외부에 오염된 부분뿐만 아니라, 매트리스에 속에 서식하며 아토피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초미세먼지와 곰팡이, 집먼지 진드기를 잡아야 한다.

4. 곰팡이 제거

여름철 습기로 인한 골칫거리로는 곰팡이가 있다. 장마철에 특히 욕실, 창틀 사이, 옷장 내부, 베란다, 매트리스 등에서 순식간에 곰팡이가 증식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제거가 필요하다.

5. 냉장고 청소

여름은 식중독에 잘 걸리는 계절이다. 리스테리아균은 냉장실 뿐만 아니라 냉동실에서도 서식할 수 있는 세균으로 식중독의 원인이 된다. 

이는 냉장고 청소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