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찾아나서 '삼쩜삼'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 캠퍼스'으로 교육 시장 뛰어든다
신사업 찾아나서 '삼쩜삼'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 캠퍼스'으로 교육 시장 뛰어든다
  • 정단비
  • 승인 2025.06.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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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쩜삼 캠퍼스

세무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온라인 교육 서비스 '삼쩜삼 캠퍼스'를 시작으로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그동안 세무 서비스 '삼쩜삼'으로 인해 한국세무사회와 뿌리 깊은 갈등을 이어오던 자비스앤빌런즈가 새로운 수익 창출원을 찾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쩜삼 캠퍼스의 경우 삼쩜삼 창업자인 김범섭 최고성장책임자가 직접 서비스 기획과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쩜삼 내에서 삼쩜삼 캠퍼스 오픈 알림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조용히 수요 테스트를 진행하던 자비스앤빌런즈는 6월 24일 이벤트 참여들에게 30% 할인 쿠폰 알림톡을 보내며 본격적으로 이용자 모집에 나섰다.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운영하던 삼쩜삼 캠퍼스 유튜브도 구독자 1만6000여명을 모았다.

삼쩜삼 캠퍼스는 경제평론가인 윤지호 전 LS증권 리서치센터장을 필두로 주식, 부업 등 마스터 체제의 강의를 선보인다. 다만 이미 포화시장이라고 평가받는 온라인 교육 시장에서 후발 주자인 자비스앤빌런즈가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눈길이 쏠린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에 따르면 정식 오픈은 오는 8월로 예정돼 있다.

한편 자비스앤빌런즈는 AI 플랫폼 기반의 신사업을 총괄하는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신민균 전 카카오 수석부사장을 영입하고 또 다른 신사업 발굴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신 CSO는 직속 조직으로 ‘AI 비즈니스 그룹’을 구성하고, AI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