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테마·32개 코스 탐방…앱 인증으로 참여 가능
완주자에 ‘또타’ 짐색 기념품 증정, 11월까지 진행
완주자에 ‘또타’ 짐색 기념품 증정, 11월까지 진행
서울을 여행하는 방식이 한층 다채로워진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면서 미션을 수행하고, 스토리 속 주인공이 되어 도시를 탐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2025 모바일 스탬프투어’가 오는 29일부터 두 달간 열린다.
서울교통공사가 기획한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가 ‘비밀요원 또타’와 함께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며 이상 현상을 해결한다는 설정이 더해져, 단순한 투어가 아닌 인터랙티브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총 7개 테마와 32개 세부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각 테마에서 준비된 4~5개의 코스 가운데 한 곳만 방문해도 완주가 인정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이촌역), 국립고궁박물관(경복궁역), 세운상가 옥상 브릿지(을지로4가역), 응암역 Y자 승강장, 홍대 레드로드(홍대입구역) 등 코스에는 서울의 다양한 시공간적 풍경이 담겼다.
고대와 중세의 기록을 탐방하거나, 산업화 시대 흔적을 확인하고, 미래 도시의 상징 공간을 경험하는 흐름으로 짜여 있다.
참여 방식은 모바일 앱 ‘또타지하철’을 통해 진행된다. 앱에서 ‘스탬프투어’를 선택하고 최초 1회 지하철 탑승 인증을 마친 뒤, 각 코스 현장에서는 GPS 인증으로 방문 사실을 확인하면 된다.
7개 테마를 모두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또타’ 디자인이 적용된 짐색(GYM SACK) 기념품이 제공된다.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잠실, 건대입구, 고속터미널, 공덕, 가산디지털단지 등 5개 역 고객안전실에서 11월 14일부터 21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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