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검정색 망사티·달라붙는 가죽바지 '범상치 않은 포스'..왜?
조세호, 검정색 망사티·달라붙는 가죽바지 '범상치 않은 포스'..왜?
  • 박성희 기자
  • 승인 2015.03.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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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로그

방송인 조세호가 속이 들여다 보이는 검정색 망사 티에 딱 달라 붙는 가죽바지를 입고 나타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조세호는 지난 2월 켈로그 첵스 초코 바나나 스페이스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디지털 광고 촬영을 위해 이 같은 의상을 입게 된 것.

최근 KBS '해피투게더3', SBS '룸메이트 시즌2' 등에서 입담은 물론 재미있는 춤 실력까지 보여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조세호는 장시간 계속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밝고 유쾌한 모습을 유지하고 현장에서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몸짓을 끊임 없이 구사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조세호가 출연한 첵스 초코 바나나 스페이스의 디지털 광고는 오는 3월 7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데일리팝=박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