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통합주거플랫폼 ‘마이힐스·마이디에이치’ 2.0공개...입주민 생활 지원·커뮤니티 기능 강화
현대건설, 통합주거플랫폼 ‘마이힐스·마이디에이치’ 2.0공개...입주민 생활 지원·커뮤니티 기능 강화
  • 정단비
  • 승인 2026.01.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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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24 연동 인증·H헬퍼 등 신규 서비스 도입…기존 단지까지 확대

현대건설이 입주민 전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힐스(myHILLS)'와 '마이디에이치(my THE H)' 론칭 1주년을 맞아 기능을 대폭 강화한 2.0 버전을 선보였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행정안전부 '정부24'와 연동한 주민등록등본 기반 실시간 인증 체계 도입이다. 관리소의 별도 승인 절차 없이 즉시 입주민 인증이 가능해지면서, 현대홈타운 등 기존 단지 입주민도 단지 소통 게시판과 중고거래(H나눔터) 등 플랫폼 핵심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입주민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강화됐다. 신규 도입된 'H헬퍼'는 현대건설 전담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배수구 점검, DIY 가구 조립, 커튼·액자 설치 등 일상 불편사항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서 시범 운영을 마쳤으며, 향후 디에이치 단지를 중심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입주민 전용 플랫폼(마이 힐스 마이 디에이치) 개념도
입주민 전용 플랫폼(마이 힐스 마이 디에이치) 개념도

커뮤니티 기능도 대폭 개선됐다. 단지 단위를 넘어 지역·전국 단위 입주민이 관심사와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단지 모임' 기능이 신설됐다. 또한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의 브랜드 온라인 스토어를 정식 오픈해 특가 상품과 브랜드 굿즈를 통해 생활 서비스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 2.0 공개는 주거 서비스 제공 방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고객의 일상 생활 영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디지털 기반 주거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 중심의 주거 환경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