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어디가 아픈지 알 수 없는' 반려동물, 응급상황 별 대처법은? '어디가 아픈지 알 수 없는' 반려동물, 응급상황 별 대처법은? 바라만 봐도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인의 마음은 보호자 혹은 부모 마음에 가깝다. 오래오래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지만 말 못하는 동물인지라 눈에 띄는 증상을 찾기 전엔 반려동물이 어디가 아픈지, 불편한 지를 알 길이 없다. 먹는 것, 입는 것, 쓰는 것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게 해주고 싶은 견주와 집사를 위한 상비템과 응급 상황 별 처치 팁을 소개한다. 당황하지 말고 멀티밤부터 찾자!낑낑거리는 내 새끼, 그제서야 ‘어디가 아픈가?’하며 코, 입, 발, 배까지 찾아 보는데 갈라져도 한참 전에 갈라져 터지 라이프 | 변은영 | 2019-02-14 15: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