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출 후 무조건 철회 가능해져..신용 4000만원, 담보 2억원 까지 대출 후 무조건 철회 가능해져..신용 4000만원, 담보 2억원 까지 앞으로 개인대출자는 대출 후 14일 이내라면 불이익 없이 철회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지난 6월 소비자의 대출계약철회권 등을 담은 금융소비자보호 기본법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이에 전국은행연합회는 법 제정 전이라도 약관의 개정을 통한 대출계약철회권 도입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해당 표준약관 개정안을 심사청구했고, 이번에 확정됐다. 약관개정 부동산/금융 | 이창호 기자 | 2016-10-19 15: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