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홀로 문화 ]엘마르·이, 기적인 남자·집의 시간들 外…10월 넷째주 영화 개봉 [나홀로 문화 ]엘마르·이, 기적인 남자·집의 시간들 外…10월 넷째주 영화 개봉 ▲ 엘마르몸이 불편해 침대에 누워 지내야 하는 ‘알베르토’(마놀로 크루지)는 손바닥 만한 거울과 그림이 세상을 바라보는 유일한 창이다. 그에게는 헌신적인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 ‘로사’(비키 헤르난데즈)와 하나뿐인 이성 친구 ‘지셀’(비비아나 세르나)이 세상의 전부다. 주연: 마놀로 크루지(알베르토), 비키 헤르난데즈(로사), 비비아나 세르나(지셀)(개봉일:10월25일)▲ 이, 기적인 남자'알아, 나 이기적인 거- 근데… 다들 나한테 너무한 거 아니야? 40대 초반, 결혼 10년 차. 나 ‘재윤’(박호산)은 대학 강단에 서는 여행/취미 | 홍원희 | 2018-10-22 18: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