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온세텔레콤 서춘길 전 대표, 횡령배임혐의로 구속 온세텔레콤은 서춘길 전 대표에게 1440억3,040만원 규모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7일 공시했다.서 전 대표의 횡령금액은 19억3,000만원, 배임 1,421억 원으로 총 1,440억 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96.4%에 해당하는 규모다.서 전 대표는 지난 2006년 미국 애니유저에 투자금 명목으로 400만 달러를 송금한 후 200만 달러를 경제 | 송혜정 기자 | 2011-07-06 23: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