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 앱 어때?] 망고플레이트VS다이닝코드, 혼밥 맛집 찾을 수 있는 어플 [이 앱 어때?] 망고플레이트VS다이닝코드, 혼밥 맛집 찾을 수 있는 어플 조용히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며 밥을 먹는 혼밥족들이 늘어나면서 혼밥집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사람이 많은 가게에서 혼자 먹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고 대충먹고 싶지도 않은 혼밥족들이 맛있는 맛집을 찾으려면 어떤 어플을 사용해야 할까? 나만의 혼밥 맛집을 찾을 수 있는 앱 망고플레이트와 다이닝코드를 비교해봤다. 첫 화면망고플레이트 ●●○상단 배너에는 맛집 이벤트 정보와 광고가 붙어있고, 아래엔 현 위치와 가까운 맛집들을 평점 순으로 보여준다. 가게의 대표 음식 사진들이 정사각형 픽셀로 표시되며 아래엔 음식점 이름과 떨어진 거리, 조 오늘 뭐 먹지? | 허진영 | 2020-09-23 18:00 [이 앱 어때?] 나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낼 예정이라면, 이 앱 어때? [이 앱 어때?] 나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낼 예정이라면, 이 앱 어때? 한 해가 끝나가며 아쉬운 마음도 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와 동시에 우리를 설레게 만드는 날이 있다. 바로 크리스마스.하지만 같이 보낼 이가 없다는 것은 썩 유쾌한 일이 아닐 것이다. 캐럴이라도 틀어놓고 집에 혼자 있으려니, 왜인지 외로운 기분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나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낼 예정이라면 우선 이번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낼지부터 생각해 보자. 1년 동안 고생한 나를 위해 집에서 푹 쉴지, 그래도 기념일이니 특별한 하루를 보내 볼지 고민해 보는 것이다.선택을 마쳤다면 이제 앱을 다운로드하러 가 보는 것은 어떨까? 나 생활 Tip | 이지원 | 2019-12-20 09:30 [이 앱 어때?] 혼족들을 위한 '도심 속 휴가 즐기기 편' [이 앱 어때?] 혼족들을 위한 '도심 속 휴가 즐기기 편' A씨 "휴가를 받았지만 일이 바빠 휴가 계획 조차 세우지 못했어요"B씨 "항상 똑같은 주말이 지겨워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요"멀리 떠날 필요도 없다! 이번 주말, 도심 속에서 휴가 즐기고 싶다면 '이 앱 어때?' 1. 요즘 뜨는 '호캉스' 즐기고 싶다면?Booking.com개발사: Booking.com Hotels & Vacation Rentals별점: 4.6점/ 리뷰 총 참여자 수: 207만 2463명"집에 있으면 괜히 청소며 설거지며집안일이 자꾸 눈에 밟혀요..."원하는 지역과 날짜, 내게 필요 여행/취미 | 이예리, 이지연 | 2019-09-02 13:43 [이 앱 어때?]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이 앱 어때?]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0. [이 앱 어때?]~할 때 유용한 앱-도심 속 휴가 즐기기 편- 1년 동안 고생했던 나를 위한,혹은 앞으로 1년간 수고할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멀리 갈 필요도 없다!전망 좋은 호텔과 맛있는 저녁...다양한 액티비티로 도심 속에서 스트레스까지 날리고 싶다면 이 앱들을 추천합니다! ◇호텔나우개발사: Bonbonlab Inc./ 평점: 4.7점/ 총 참여자 수: 1만 9244명원하는 날짜만 클릭하면 예약 가능한 호텔을 정리해서 보여 주고, 클릭 몇 번으로 예약까지 완료!당일 특가 예약으로 저렴한 가격에 휴식을 즐겨 보세요.놀이동산과 생활 Tip | 이예리, 이지연 | 2019-01-04 11:36 [이 앱 어때?] 식당·데이트코스·영화·요리 등 원하는 정보를 간단하게! [이 앱 어때?] 식당·데이트코스·영화·요리 등 원하는 정보를 간단하게! [이 앱 어때?]내가 원하는 정보를 더욱 쉽게!‘큐레이터‘ 다양한 추천 앱!데이터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다양한 정보가 돌아다니고 있다!너무 방대해 내가 원하는 것을 찾기 어려울 정도!복잡한 세상에서 간편히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없을까?내가 찾는 정보를 쉽게 추천받을 수 있는 앱을 소개한다. ▲ 데이트팝텐핑거스데이트팝은 데이트보다 데이트 준비가 힘든 2030 커플에게 데이트 코스를 추천하는 앱이다. 데이트 코스 추천은 물론, 할인권까지 제공하며, 커플들이 직접 다녀온 생생한 후기도 볼 수 있어 완벽한 데이트 코스를 준비할 수 생활 Tip | 엄태완 기자 | 2018-02-07 16:04 처음처음1끝끝